성주 성밖숲 맥문동 성밖숲에서인생사진을 찍다

정예담
2018-09-14
조회수 1452

왕버들이 있는 아름다운 숲 경북 성주군 성밖숲을 찾다


왕버들, 맥문동 군락지의 출사지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아름다운 숲 성주 경산리 성 밖 숲 여행을 다녀왔어요.


경북 성주군 성 밖 숲 안에는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403호로 지정된 왕버들이 있습니다. '왕'이라는 접두어가 의미하든 높고, 큰 의미를 나타내는 것 같아요. 왕버들이 드리운 아름다운 성주 여행지에는 조선시대부터 거슬러 올라가 다양한 역사적인 배경과 의미가 깃든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번 성주여행의 이야기의 시작도 이렇듯 단순히 성 밖 숲 정경이 아닌 성 밖 숲을 이룬 배경과 아름다운 순간을 담고 오후에는 보랏빛 향기 가득한 숲속 음악회와 체험활동까지 해 보았습니다.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성밖숲에서 인생사진을!"




"가족과 함께 성밖숲을 찾다"


가족들이 함께 성주 성밖숲을 찾았습니다. 가장 먼저 신청자 가족의 명찰을 받았습니다. 

쨍한 여름날이 아니라 비가 보슬보슬 오전에 내려서 그런지 분위기가 정말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드리운 왕버들 아래에서 모인 가족들 다들 이 성밖숲에 매력 속으로 들어가기에 앞서서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성밖숲 해설 여행을 하기 전 ,

이번 성밖숲 인생사진을 찍기위하여 모인 분들과 성밖숲 진행을 하신 담당자님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성밖숲을 둘러보며 함께 해설을 해 주신 곽명창해설사 입니다.




성밖숲을 찾은 많은 가족분들!

전문사진작가 권용극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보랏빛이 가득한 왕버들숲 이루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원인 없이 결과가 없듯 이 멋진 왕버들숲을 이루기 이전의 역사적인 배경에 대해서 찬찬히 들어보았습니다.
성밖숲 왕버들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져서 55주 중에서 몇 그루가 목사하였습니다.
성주 성밖숲의 왕버들은 수령이 300년에서 500여년으로 습지나 냇가에서 자라는데요.  
성주 성밖숲의 왕버들 나무의 높이는 6.3~16.7m 평균 12.7m에 달합니다.

 

2017년 제 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한 성밖숲은 그 아름다움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보랏빛 물든 성주 성밖숲의 맥문동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알게된 사실이 많네요.


자연스럽게 성주의 성밖숲의 지리적인 특성과 왕버들을 심은 연원 말이죠,
당시의 문화적인 필요성에 의해서 왕버들이 자연스럽게 조성이 되어 왔고,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온 이모가 주신 사탕! 

이곳의 성밖숲은 그 숲의 매력 뿐 아니라 보랏빛 맥문동이 피는 8월이면, 많은 분들이 찾습니다.
짙은 초록의 숲과 보랏빛배경은 이색적인 분위기가 흐르고 자연 속에 있는 풍요로움과 정취를 느낄 수 있더라고요.

저는 이번 성밖숲 여행을 통해서 느낀 것은요,


성밖숲 맥문동 만이 아니라 원래 이 숲을 이루고 있는 왕버들에 주목해야한 다는 것을 깨달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숲을 최대한 수호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되었고요.

잠시 왕버들숲을 담아 보았습니다. 

제 렌즈로는 다 담아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크고 웅장합니다.

싱그러운 초록의 숲길을 거닐면 삶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왕버들의 존재감에 경이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군데군데 왕버들 아래서 자라고 있는 성밖숲맥문동 입니다.

 2017년에 8월 12일에는 만개했다고 들었는데, 현재 강한 볕으로 많이 말라있는 상태 입니다. 이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단순히 보랏빛에 치중하기 보다는 '자연'에 조금 관심을 두신다면 정말  아름다운 정취를 거닐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왕버들을 지탱하고 있는 지지대 입니다.

오랜 나무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보랏빛을 군데군데 담다 보면 맥문동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참 이 여리디 여린 맥문동이 참 곱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꼬마와 함께 해서 더 없이 행복한 성밖숲 인생사진 


"성주 성밖숲 숲속의 공연 펼쳐지다"

성밖숲이 보랏빛 음악으로 물들었습니다.


음악이 울려퍼지는 성밖숲 많은 시민들이 이 곳에서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한 시간입니다.



"성밖숲 보라빛향기 숲속음악회"


보랏빛의자에 앉아서 듣는 음악회, 달콤했습니다.


이 숲이 드리워진 장소에서 음악을 듣는다는 즐거움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한다는 기쁨까지 충만했습니다.


                    

왕버들의 세월도 함께 만나며, 인생사진들을 담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제가 찍어보았던 성밖숲 왕버들입니다.




잠시 성밖숲의 정취에 빠져 볼까요?


우와,
탄성이 나오는 아름다운 숲의 모습. 저는 빛이 들자마자 이렇게 숲이 연두빛으로 물든 이 사진이 참 아름다워요~


음악 속에서 즐기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행복했고요.



한여름의 음악소리가 널리~퍼지고 있습니다.




이번 음악회에 관련한 소개가 이어지고요.


"내가 그리는 보랏빛 향기"

컨버스 백에 나만의 그림으로 보랏빛 성밖숲을 그려 넣어요.



다음 연주가 이어지는 사이에는 <내가 그리는 보랏빛 향기>체험도 있었습니다.




나만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 분들 입니다.


보라빛 성밖숲에 온 엘사를 그린 꼬마의 모습입니다.
직접 그린 에코백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분들도 있었어요.


너무 아름다운 맥문동 그림!




꼬마가 그린 에코백의 그림이에요, 체험을 손꼽아 기다리는 꼬마는 참 행복하다며 매일 에코백을 손에 들고 다닙니다.


전문작가와 함께 한 인생사진!

성밖 숲의 인생사진 궁금하지 않으세요!?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낸 성밖숲 인생사진!
행복한 기억을 담아 왔습니다.


나오며...


성주 성밖숲에서 인생사진을 참여 소감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하루를 온전히 가족과 함께 같은 활동을 해 본 적이 처음인 거 같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각자 다른 행동들을 하죠?
각자 보고 싶은 것만 보거나 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사진찍기", "숲 거닐기"," 음악듣기"," 그림그리기"라는 공통의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한 마음이 되어서 가족사진 촬영을 해 보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이번 < 성주 성밖숲에서 인생사진을> 참여하면서,  같은 활동을 하고 같이 시간을 공유했던 사진과 기억은 시간이 지나더라도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cfjddktkfkdg/22134376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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